한기동목사님
   
  성공적인 예배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8-08-27 08:53:13     조회 : 334    

 

성공적인 예배 (히 11:4)

하나님의 음성까지 들었던 가인이 어떻게 믿음을 가질 수 없었는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믿음은 대단한 체험이 있어야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인의 체험은 아무것도 아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직접 동행 하는 삶을 누렸다. 그럼에도 그들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잃어 버렸다. 하나님 보다 뱀을 믿었고, 자신의 눈을 더 믿었다. 체험적 믿음을 강조하지만 체험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이다. 참 믿음은 중심이 바른 것이다. 하나님을 향해 삐뚤어진 자세를 가지고는 아무리 많은 체험을 해도 소용이 없다.

많은 복을 받고도 믿음을 잃어버린 대표적인 사람이 솔로몬이다. 히브리 기자는 고난 속에서 믿음을 지킨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순수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예배가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예배가 되는 것이다. 댓가성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체가 행복하고 좋은 것이다. 겉으로 보아서는 가인과 아벨은 큰 차이가 없다. 각자 하나님께 받은 복을 가지고 하나님께 예배드렸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기에 하나님이 정확히 보셨다는 것을 가인이 입증했다.

죄를 다스리라고 경고 했으나 가인은 끝내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했다. 하나님의 말씀도 듣고, 들을 기회를 얻어도 하나님을 우습게 알고 순종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솔로몬은 한 때 예배를 잘 다스리는 사람이었다. 최초의 성전 건축자이기도 했으나 이스라엘의 비극적인 주인공이기도 했다. 하나님은 수 많은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예배를 드리라고 경고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천천만만의 수양의 기름이 아니다. 경건의 능력이 없을 때 그 예배는 죽은 예배가 된다.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아멘